스캔들
라이머·안현모, 결혼 6년 만에 파경
2023년 11월 6일, 래퍼 출신 프로듀서 라이머(46)와 방송인 안현모(40)가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확정했다. 두 사람은 지난 5월 별거를 시작했으며, 지난달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.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.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. 두 사람은 SBS 기자와 래퍼 출신 프로듀서로,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던 두 사람의 만남은 큰 관심을 받았다.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. 라이머는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 대표로, 안현모는 방송인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.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, 두 사람의 팬들은 아쉬움을 표했다. 본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